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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데 그냥
1부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
엄마도 문제가 있지만 딸도 참 기가찬다
따로살아야된다 그냥
한시라도 빨리 정신병원가서 상담받고 약써야된다ㅡ계속두면 정신분열증에 망상장애 오지게온다
이거보고 10년이 늙었다
어후 진짜 지옥이 따로없다 자식이 무엇인지
엄마가 이혼당시 양육권이 아빠한테 넘어가서 딸을 엄마가 키운게 아님, 딸 청소년시기에 폭력적인 아빠한테서 엄마가 딸을 데려옴, 영상속 딸은 이미 20살 넘은 성인임, 엄마가 밥을 안하는게 아니라 딸이 밥은 안먹고 수제빵,케이크만 먹음, 전부 엄마 돈으로만 생활, 그런데 엄마 일마저도 못하게 만듬, 엄마는 현재 아픔 딸은 아픈엄마는 안중에 없고 자기 감정이 제일중요함, 물론 영유아 시기때 제대로 사랑을 전해주지 못한 이유때문에 딸이 제정상이 아닌거겠지만 그 이유로 성인이 되서 엄마돈으로 엄마집에 살면서 엄마를 저리 쥐잡듯 잡고 몇년동안 고문하는건 저것도 딸이 엄마 학대하고 있는거임. 저 아줌마가 제정신인게 대단함. 이거 1화 2화 다 보면 아줌마가 어쩌구 이 말이 안나옴….
엄마가 남편이랑 갈등생기면 자식탓하고 애를 많이 불안하게 했나보네… 에휴
도를 닦는 상태
마음이 아주 평온한 기분
ㅋㅋㅋ
떽떽 거리고 진짜 재수없다
머 저런 괴물 도깨비 같은 련이
다있노 18
성격 부터 말투까지 싹 재수없어
어머니 라고 말 못하면
좀 하대 하듯이 엄마한테
그러지 마라
엄마도 사람이다
성격 고쳐라 딸내미야
결혼 못 한다
설사 한다고 해도
니 같은 성격의 남자 만난다
딸이 완전 엄마를 사육하네 완전 피말려 죽일려고함
어릴때 애정결핍이 되면 평생을 부모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상태로 산다고 함
와 저렇게 악지르면서 매일 싸우는데 이웃은 뭔죄냐 진짜..
잘잘못떠나서 성향이 너무 다른듯 저 딸은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는 엄마를 만났음좋았을텐데..엄마는 시니컬하고 알아서 잘하는 딸을 만나고..
이건 딸이 개약았음 애정결핍도있지만 과거의일만들먹이면서 보상해줘야지 무조건내말대로해야지 과거상처받았단걸 빌미로 엄마를 이겨먹고 꼭대기에앉으려고함 부모가이혼하고 애정못받고 상처받은거알지만 이제 18살인데 저정도는 문제있음 결핍상태는거의뭐7살임
엄마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엄마도 부모가 처음이시고 엄마도 너무 힘들어 보이시고 안타깝네요 …
엄마싫어요 나가서 살고싶어요
딸아 너도 엄마 좀 그만괴롭혀라
왜태어났니?? 허 미쳤네
이 프로그램 제목이 뭔가요?
팩트만 얘기할게요.
1. 일단 딸 정서적상태를 저렇게 만든것은 부모의 무관심 사랑을 안주고 키워서 저렇게 된것은 팩트임 부모의 잘못이 맞음.
2. 그러나 현재는 어머니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잘 하려고 바뀌려는 모습이 충분히 보임.
3. 어머니가 노력하고 있으나 딸은 하나하나 너무 사사건건 어머니에게 이래라 저래라 숨막히게 대함.
말 한마디 잘못하면 아주 난리난리가 나는데 무섭고 눈치보여서 숨편히 쉬며 살수가 있겠음?
결론 – 딸을 저지경으로 만든것은 부모의잘못이 맞고, 하지만 부모가 바뀌려는 모습없이 계속 행동을 잘못하면 딸에게 욕먹고 원망들어도 할말없지만 반성하고 잘하려는 어머니에게 너무 숨막히게 대하는 딸도 문제가 있음 이미 딸의 성격은 저렇게 잘못형성되었고 그 대가를 부모가 평생 책임지거나 그게 싫으면 딸도 더이상 부모 없다생각하고 혼자 어른스럽게 자존감을 키우며 살아가야함
결국 둘다 피해자겸 가해자인것임
공감가는 게 저도 직장생활하면서도 친척들과 중증치매+고관절염으로 완전히 침대신세인 할머니를 간병하면서 자주 할머니가 '자신이 직접 일어서서 목욕하고 싶다, 일반침대에 눕고 싶다.'라는 안 그래도 완전히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것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시는데 그러면 저와 식구들 입장에서는 할머니 입장에서 저렇게 하시다 잘못되어 떨어져 더 크게 다치시면 손쓸 방법이 없어 돌아가시게 될 걱정도 조마조마해요. 그래서 어떤 때는 짜증이 막 나서 종종 다투거나 100마디 1000마디 이상 잔소리 비슷한 혼잣말을 하면서 화를 푸는 편이에요. 그러면서도 할머니께 너무 심하게 대하신 건 아닌가는 미안함도 동시에 들고…. 그 외에 평소에는 할머니가 원하는 대로라면 다 해주는 편이고, 무엇보다 다치시기 전 멀쩡하셨을 때는 경제사정으로 인해 따로 사시는 부모님 대신 20년 이상 키워주신 분이신데 편히 돌아가실 때까지 효도하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참고 할머니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합니다. 어머님도 따님도 서로 많이 힘드셨을 텐데….. 문제개선에 성공하셔서 사이좋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